오늘 택배 받자마자 상품평 올리네요...
원래 255에 한 볼 하거든요...
그래서 260 주문했는데... 맞춘듯이 딱맞네요... (제가 발등도 무지 두꺼워요..)
아가씨때는 맨날 맞춰 신었는데 가격이 넘 부담스러웠어요...
넘 저렴한 가격에 정말 잘 산거 같아요.. 애 둘 델꼬 신발 사러 가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..
이렇게 주문하니 넘 편하네요... 앞으로 단골될 것 같은 예감..ㅎㅎ
4살 짜리 큰아들이 .."엄마... 신발 이쁘다" ㅎ 이러네요....
원래 그런말 잘 안하는 녀석인데...ㅎ
전 검은색으로 샀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넘 세련되고 이쁘네요...